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본사를 올해 상반기 안에 경주로 이전한다.
민계홍 방사성폐기물공단 이사장은 19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김일헌 경주 시의회의장과 함께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당초 2014년까지 이전하기로 한 본사를 올해 상반기 안에 경주로 이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이달 내 본사이전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다음 달부터 옛 경주여중 건물 리모델링에 들어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본사를 경주로 옮긴다는 방침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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