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전문 성능관리 솔루션 업체인 이피아이솔루션즈(대표 장성훈)가 LG전자의 글로벌싱글인스턴스(GSI) ERP 에 기존 사용 중이던 맥스게이지를 대체하여 자사 솔루션인 파로스오라클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의 GSI ERP는 본사와 90 여개 해외 법인을 하나의 DB 로 연결한 8노드 RAC 시스템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오라클 ERP 시스템중 최대규모이다.
이번에 공급된 파로스오라클V3.5는 GSI ERP의 8노드 동시 모니터링, RAC 락 감지 및 로깅, 1분후 즉시 사후분석, SQL 진단 및 대안 SQL 제공등 기존 DB 성능관리 제품들보다 한층 강화된 기능을 탑재한 것이 강점이다.
파로스오라클은 지난 2010년 KT, LG디스플레이, LS산전등 대형 고객사를 잇따라 확보하면서 제품의 안정성과 효용성을 입증 받았다.
이피아이솔루션즈 박기범 영업이사는 "과거에는 DB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서 시스템 증설에 의존했지만, DB 성능관리 솔루션인 파로스오라클을 적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 함으로써 비용절감 효과도 이룰 수 있다" 고 밝히면서 2011년의 각오를 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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