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경기 포천지국 최정임씨가 코디 최고의 영예인 ‘문봉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최정임 코디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문봉상을 수상했다. 문봉상은 1만3500명에 달하는 코디 중 최고 판매왕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최정임 코디는 매월 50건 이상의 계약을 꾸준히 체결하며 연봉 1억원을 달성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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