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백신업체 아비라, 한국 홈페이지 오픈

Photo Image

독일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전문 업체 아비라(AVIRA)가 한글 홈페이지를 공식 오픈하고 한국의 백신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아비라는 한글홈페이지에 무료버전 1개·유료버전 2개 등 총 3개의 제품을 공개했다. 서버 보안·메일 보안 등의 기업용 제품은 단계적으로 한국 고객 요구에 맞게 변형해 점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진호 아비라코리아 사장은 “바이러스 스캐닝, 무료 백신 등을 지원하는 엔진 사업 협약을 포털업체와 논의 중에 있다”며 “한국의 통합보안제품 보다 수준 높은 무료 백신을 손쉽게 접하도록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 무료 백신 시장에서 3년 내 5위권에 진입한다”며 “한글홈페이지 개설 시점에 맞춰 본사 다비드 아이피 북아시아 총괄 부사장이 방한해 마케팅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