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앤트러스트, ECM 부분 분사 `유와이즈원`으로

 아이디에스앤트러스트(대표 현재환)는 18일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ECM) 통합 업무솔루션 ‘와이즈원’ 사업부를 분사했다.

 와이즈원 사업부는 아이디에스앤트러스트의 자회사인 ‘유와이즈원’으로 재탄생해 SW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

 유와이즈원은 앞으로 와이즈원의 제품 개발과 고객 만족 서비스에 집중하게 되며, 기존의 IT아웃소싱〃ERP 컨설팅 사업 분야는 아이디에스앤트러스트가 그대로 맡는다. 또한 현재환 아이디에스앤트러스트 대표가 유와이즈원 사장도 겸임한다.

 유와이즈원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는 생활 속의 컴퓨팅 ‘유비쿼터스(Ubiquitous)’와 자사의 주력 통합비즈니스 솔루션인 ‘와이즈원’의 합성어이다. 지식근로자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정보 활용으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이다.

 유와이즈원은 기존 제품의 ECM 통합업무솔루션에서 ‘U-오피스 (Ubiquitous Office)’로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정보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업무 환경으로 확장된다.

 유와이즈원은 지난 5년간 개발한 와이즈원을 바탕으로 모바일오피스 등 트렌드를 적용해 현재 와이즈원3.1 버전까지 개발한 상태다. 올 하반기에는 협업기능과 외부 콘텐츠 활용성을 높인 와이즈원(wiseOne) 4.0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환 유와이즈원 사장은 “유와이즈원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문화된 SW 전문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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