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초창기, 교통 정보를 수집해서 보내 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소개돼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최근에는 날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주는 무료 어플도 등장했다.
이 어플의 명칭은 ‘어제오늘’로, 오늘이 어제보다 따뜻할지 혹은 추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날씨 비교 어플리케이션이다. 아이폰의 위치정보를 이용해 사용자가 위치한 지역의 날씨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지역을 세밀하게 구별해 같은 서울이라도 동 단위로 날씨정보를 제공한다.
‘어제오늘’의 날씨 정보는 기상청의 실시간 정보를 기준으로 하며, 한 시간 단위로 새로운 날씨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빠른 상황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사용자들은 무슨 옷을 입을지, 약속 장소를 어디로 잡을 지 등을 결정할 때 이 어플을 통해 날씨를 확인할 수 있는 것.
‘어제오늘’ 어플을 제작한 아이비소프트[http://www.ibsoft.kr/frame_set.asp](대표 이경순, )는 향후 안드로이드 버전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어제오늘’ 어플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의견교환은 트위터(@ibsoftkr)와 카페[http://cafe.naver.com/ibsoftkr]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아이비소프트는 고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대리운전기사와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다이렉트대리운전’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운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는 대리운전기사의 경력, 보험가입여부, 운임비용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며, 대리운전 기사에게는 콜비용 전액(100%)을 개인수익으로 보장한다.
이 서비스방식은 현재 BM특허가 등록돼 있으며, 오는 3월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가 출시되면 안전성 취약, 불합리한 요금 등 기존 대리운전 서비스의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여성 운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