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14일(현지시각) 올 1분기 매출을 111억달러에서 119억달러로 전망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여러 시장분석가의 1분기 매출 예상액 평균치인 107억달러보다 4억~12억달러가 많았다.
인텔의 지난해 4분기 매출도 114억6000만달러(약 12조7500억원)로 시장분석가들의 예상치인 113억8000만달러보다 8000만달러가 많았다. 인텔의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반도체제조업계는 벼락 경기를 타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태블릿PC) 시장에서 조연에 불과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할 것으로 풀이됐다.
스테이시 스미스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매출이 1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60초 만에 전신 스캔”…美 전신 초음파 스캐너 공개
-
2
비트코인 추락? “팔지마, 20배 폭등할 것”…'돈나무 언니'의 호언장담
-
3
“비버 풀어놨더니 홍수 사라졌다”…상습 침수도시 구한 400년 전 멸종 동물
-
4
“파도로 전기 만든다”…바다 위 AI 데이터센터 등장
-
5
월드컵 앞두고 고립된 남아공… 이웃 아프리카 국가들 “한국 이겨라” 한목소리
-
6
“우리 개 친구 구해요”…뉴욕서 난리 난 반려견 소개팅 앱
-
7
'220억' 美 리플렉팅 풀 녹조 논란에… 백악관 “이란 함정 제거하듯 처리”
-
8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9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10
이스라엘·레바논 뇌관 터졌다…트럼프 “더 강하게 공격” 위협에 이란, 협상장 이탈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