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14일(현지시각) 올 1분기 매출을 111억달러에서 119억달러로 전망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여러 시장분석가의 1분기 매출 예상액 평균치인 107억달러보다 4억~12억달러가 많았다.
인텔의 지난해 4분기 매출도 114억6000만달러(약 12조7500억원)로 시장분석가들의 예상치인 113억8000만달러보다 8000만달러가 많았다. 인텔의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반도체제조업계는 벼락 경기를 타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태블릿PC) 시장에서 조연에 불과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할 것으로 풀이됐다.
스테이시 스미스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매출이 1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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