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전국으로 확산된 구제역으로 인해 국내에 수입된 외국산 쇠고기 양이 증가했고 수입가격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냉동 소갈비의 경우 작년 12월에 7천 6백톤이 수입돼 전월과 전년 12월 보다 각각 25% 정도 수입량이 늘어났다. 수입가격도 1kg당 8천 1원으로 전월보다 10% 올랐고, 전년 같은 달에 비해서는 49%나 급등했다. 돼지고기도 냉동 삼겹살의 경우 수입량은 감소했지만, 수입단가는 전달보다 2.8% 상승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정환기자(knews24@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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