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는 NH투자증권 차세대 ‘거래추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의 거래추적시스템은 모니터링 표준화로 개별거래상황과 시스템 운용 및 가용 상태인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거래추적시스템 구축에 사용된 ‘트랜매니저(TranManager)’는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대표 장종준)가 지난 2006년 자체 개발한 ‘실시간 거래추적 및 통합 모니터링’ 제품이다.
시스템 운영자 관리와 장애방지 기능 등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 관점의 이벤트들과 연관시켜 사용자 비즈니스 관점의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주영 NH투자증권 IT센터 팀장은 “이번에 구축한 ‘거래추적시스템’으로 IT서비스 가용성을 향상해 장애발생에 대한 사전 감지와 빠른 장애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며 “고객에게 좀 더 빠르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형주 펜타시스템 미들웨어팀 이사는 “그동안 펜타시스템이 기반을 다져온 금융권의 고객사이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 분야에 고객을 확보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영업활동과 해당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제품의 성능과 기능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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