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도 쉽게 3D 입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SW)가 나왔다.
레드로버(대표 하회진)는 3D 입체 콘텐츠 제작 SW ‘트루(True) 3DPT’를 공개하고 관련 사업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레드로버에서 제작한 SW는 표현하려는 각각의 대상을 지정해 입체 값(depth)을 입력, 3D 입체 효과를 구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시중에서 사용되는 ‘파워포인트’ 등의 SW와 사용법이 유사하도록 제작돼, 일반인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 레드로버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레드로버는 오는 13일 신사업 소개와 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본격적으로 소비자 거래(B2C)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로 레드로버는 3D 입체 촬영장비, 콘텐츠,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하는 동시에 새로운 수익구조를 창출하게 됐다.
하회진 대표는 “트류3DPT’는 레드로버의 10년 3D입체 개발 노하우가 담긴 3D 입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라며 “3D 시장의 한계인 콘텐츠 부족 문제를 해결해 새로운 3D 입체 시장을 창출하고 확대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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