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최근 중국이 ‘희토류 수출쿼터 감축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희토류 확보에 더욱 적극적인 전략을 펴나갈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중장기적으로 신산업 분야 희토류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어서 수급불안이 장기화 및 심화될 경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정부 방침이다.
정부는 새해에도 희토류 수급불안에 대비하기 위해 작년 10월 수립·발표한 희토류 확보방안, 희유금속 안정적 확보방안 등의 대책을 더욱 일관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국내외 광산개발, 비축 확대, 대체 및 소재화 기술 연구개발(R&D), 국제적 공조 노력 확대 등의 조치가 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일본 정부와 합의한 ‘희토류 확보시의 국제적 공조’를 위한 실무급 협의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검토 중인 베트남, 키르키즈스탄, 호주, 남아공 등 해외 희토류 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난해 10월 구성한 희토류 수급점검반 참여업계와 활동범위를 넓혀나가기로 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