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신성장동력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파워업 중소기업지원대출’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출연금 지원형은 9000억원 한도 내에서 특별출연에 의한 0.2%포인트의 보증료율 감면과 함께 거래조건에 따라 최대 0.5%포인트의 대출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보증료 지원형은 한도가 2조8000억원이며 선정 기업이 1년간 0.5%의 보증료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신한은행이 지원하게 된다.
신한은행 측은 “중소기업이 신용보증서 발급을 위해 부담해야 하는 보증료가 평균 1.3%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이 대출을 이용할 경우 0.8%포인트 이상의 금융비용 감면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유동성 확보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배 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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