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30일 TV홈쇼핑 상품 구매 시 신용카드로 바로 결제할 수 있는 ‘T커머스 결제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농협중앙회·국민은행·비씨카드·미디어벨로 등 ‘T커머스 컨소시엄’이 KT·현대홈쇼핑과 공동으로 쿡(QOOK)TV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이다.
쿡TV 가입자는 현대홈쇼핑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결제할 때 신한카드 등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를 기존의 셋톱박스 내 IC카드 슬롯 또는 셋톱박스에 연결한 IC카드 리더에 꽂고 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신한카드 측은 “전화로 주문하거나 리모컨을 통해 결제하는 것보다 보안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 중에는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