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자랑스러운 중기인으로 권대철 국제금속 대표

Photo Image

 권대철 국제금속 대표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의 12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권 대표는 2세 경영인으로 2003년 국제금속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꾸준한 기술개발 및 경영혁신 노력을 통해 2008년 처음 회사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 올 8월에는 연 200억원 이상의 매출달성이 예상되는 강관형 철탑사업에 착수하여 10월에 한전 철탑공급 1등급 업체 인증을 획득했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