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병국)은 최근 제4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하고 2011년도 전 직원 성과연봉제 도입에 노사가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연봉제 적용대상은 전 직원이며 직급별 연봉테이블을 폐지하고 임금범위로 관리키로 했다. 연봉구조는 기본연봉, 성과연봉, 기타수당으로 구성된다. 또 성과연봉의 차등 등급수는 5개 이상(최고-최저 등급 각각 10% 이상, 특정등급이 50% 이하)으로 운영하며 최고-최저 등급 간의 차등 폭은 2배 이상이다.
이에 앞서 연구재단 노동조합 조합원들은 자체적으로 성과연봉제 도입 여부에 대해 찬반투표를 실시, 조합원의 약 62%가 도입에 찬성한 바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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