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혼다 자동차가 차체의 무게를 받쳐주는 장치인 서스펜션 결함 때문에 세단 차종인 어코드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파일럿 1만800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콜 차종은 미국에서 생산된 2010-2011년형 혼다 어코드와 2011년형 파일럿 차종으로 이번 주부터 차량 소유주에게 리콜 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다.
혼다는 앞쪽 차축을 조여주는 기계 장치의 문제가 서스펜션 결함으로 연결될 수 있어 리콜 결정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혼다는 미국 앨라배마 공장의 조립 공정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었다고 시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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