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열린 ‘웹 어워드 코리아 2010’에서 ‘탄소나무 계산기 어플리케이션’이 모바일웹 공공·교육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새로 구축 또는 개편된 웹사이트 가운데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한다.
산림과학원의 ‘탄소나무 계산기’는 생활 속에서 배출하는 탄소배출량을 계산해 얼마만큼의 나무를 대신 심어야하는 지 등을 알려주는 스마트폰용 앱이다. 이 앱을 활용하면 가정생활, 결혼식, 교통수단 이용 등 여러 일상 속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을 손쉽고 재미있게 계산할 수 있어 스마트폰용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산림청의 나무심기 캠페인 참여 등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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