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 사업자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내년 모바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앱센터지원본부(본부장 김진형 교수)는 14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앱센터 콘퍼런스 2010’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도입 1년을 돌아보며’라는 주제로 열리며, 앱센터 추진운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논의된 예정이다.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KT, SKT, LG U+, 구글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임원들이 참여. 기업에서 바라본 스마트폰 1년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각 사 임원들은 올해 스마트폰 확산으로 인한 IT 환경 변화를 짚어보고 2011년 각사 모바일 전략 및 시장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레이삭스의 이승이 대표와 스마티게이션의 송희승 대표 등 유명한 앱 개발자들도 패널로 나와 ‘앱 개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조명한다.
김진형 본부장은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폰 관련 기업과 정부기관의 다양한 시각과 동향을 살펴보고, 업계의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행사 신청은 앱센터지원본부 웹사이트(www.appcenter.kr)에서 받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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