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 벤처기업과 인도 SW기업 간 협력을 위한 ‘한-인도 스마트 비즈니스 플라자’가 9일 인도 뭄바이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다고 7일 KOTRA가 밝혔다.
행사에는 잉카엔트웍스, 셀파시스템, 아스트로닉 등 10개의 국내 IT벤처기업이 참가하며 인도에서는 L&T·인포테크 등 SW 및 IT서비스 기업 80여 곳이 참가한다. 지난 1월 이뤄진 이명박 대통령의 인도 방문 후속으로 진행된 것으로 1대1 비즈니스상담회, 한-인도 스마트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내 기업들은 개방형 IPTV 솔루션, 모바일결제 솔루션, 고객관계관리(CRM) 기반 빌링 솔루션, 스마트 가로등 등을 선보인다. 또한 인도 기업과 제품 공동개발, 전략적 제휴, 제3국 공동진출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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