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스마트폰 쇼퍼’ 잡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TV홈쇼핑 방송 중 QR코드를 통해 결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스마트폰 쇼핑 웹서비스 ‘롯데엠몰’도 새로 오픈하고 경품, 적립금, 할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2
코웨이, 10년만에 음식물처리기 시장 재진입 '시동'
-
3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4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5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6
속보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
7
서울시, '한강버스' 2척 첫 진수…해상시험 등 거쳐 12월 한강 인도
-
8
이재명, 위증교사 1심 재판서 무죄
-
9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10
재생에너지 키운다더니…지자체간 태양광 점용료 4배 차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