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나타내 주는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5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미국의 민간 경제조사단체인 콘퍼런스보드는 11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54.1을 기록해 지난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53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앞서 50.2로 발표됐던 10월 지수는 49.9로 수정됐다.
기대지수는 10월 67.5에서 11월 74.2로 오르면서 5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고 현 상황 지수도 23.5에서 24로 높아졌다.
한편 시카고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11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62.5를 기록해 전달 60.6보다 상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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