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에 김성은 세종대 교수, 신용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지영 경희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학 부문 수상자인 김성은 교수는 세계 최초로 우리 은하와 이웃하는 마젤란은하 전체의 원자가스 분포를 고해상도로 관측하고 성간물질의 특성과 별 생성 연구에 성과가 높았다. 공학 부문 수상자 신용현 책임연구원은 지난 25년간 진공연구에 매진해 걸음마 수준이던 국내 진공연구 수준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다.
진흥 부문 수상자인 김지영 교수는 차세대 인재 교육과 우리나라 여성과학기술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2월 1일 오전 11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5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