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에 김성은 세종대 교수, 신용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지영 경희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학 부문 수상자인 김성은 교수는 세계 최초로 우리 은하와 이웃하는 마젤란은하 전체의 원자가스 분포를 고해상도로 관측하고 성간물질의 특성과 별 생성 연구에 성과가 높았다. 공학 부문 수상자 신용현 책임연구원은 지난 25년간 진공연구에 매진해 걸음마 수준이던 국내 진공연구 수준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다.
진흥 부문 수상자인 김지영 교수는 차세대 인재 교육과 우리나라 여성과학기술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2월 1일 오전 11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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