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지주회사 토자이홀딩스는 지난 24일 치아줄기세포은행을 보유한 바이오이든의 한국법인을 인수하고 줄기세포보관사업에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토자이홀딩스는 바이오이든의 경영권을 포함, 51%의 지분을 취득하게 됐다.
토자이홀딩스는 국내 최대 치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예치과의 200여개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국내 치과 병의원과 협력, 향후 치아줄기세포 관련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윤상우 토자이홀딩스 부사장은 “치과환자의 빠른회복을 위한 PRP시술용 바이오 디바이스인 PRF를 상용화해 기존 미용, 통증의료시장에서 치과의료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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