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전국은행연합회와 공동으로 금융업계의 특허출원 활성화 및 특허분쟁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일 전국은행연합회 회의실에서 ‘금융부문 비즈니스모델(BM)특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금융부문 BM 특허는 2000년대 초 벤처 열풍과 인터넷 등 IT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2000년부터 본격 출원됐으며, 2007년부터는 매년 500여건의 특허가 출원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근 금융부문 BM특허출원 동향 및 심사사례 발표 △BM특허 선도은행의 특허출원 및 활용전략 발표 △금융분야의 BM특허분쟁사례 소개 및 금융업계의 BM특허 창출·활용 능력 강화 방안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김동엽 전자상거래심사과장은 “국내 은행의 BM특허 출원은 2007년부터 매년 200여건 이상 급증하고 있으나, 이들 중 대부분이 일부 은행에 편중돼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 금융업계의 BM 특허에 대한 역량과 관심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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