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등장한 `갤럭시탭 체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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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 강남, 명동, 용산, 송파, 영등포, 왕십리, 죽전에서 내년 1월 초까지 갤럭시탭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체험존을 찾는 방문객에게 e리딩, 이러닝,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체험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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