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차세대 국가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를 오픈소스 기반의 표준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개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픈소스기반의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는 국가대표포털시스템, 행정정보공동이용, 민원서비스 선진화 등 공공과 민간 정보화사업을 포함한 69개 사업에 적용 중이다. 오픈소스 기반 프레임워크를 적용하면 시스템 구축 기관이나 사업자가 달라도 상호 운용성과 재사용성이 높아진다.
차세대 나이스에 새로이 적용하는 프레임워크 기능은 최신 유저인터페이스 구현도구인 ‘RIA`, 데이터베이스 연동 시 많은 양을 요구하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FSC` 등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 친화적 UI를 제공하고 안정적 데이터 처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 유지보수의 효율화와 응용 프로그램의 품질 향상, 소스 코드의 재사용 확대 등으로 교육정보 시스템 전반의 생산성과 안정성 향성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에 확장한 기능을 다른 공공정보 시스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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