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쇼핑 총 거래액이 6조원을 돌파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0년 3분기 사이버쇼핑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사이버 쇼핑 총 거래액은 6조2230억원으로 지난 2001년 통계조사가 실시된 이후 처음으로 6조원대를 넘어섰다. 전분기(5982억원)에 비해서는 4.0% 증가했다.
주요 상품군별로는 서적(3000억원)이 전분기보다 20.2% 증가한데 이어 농수산물(1770억원)과 음·식료품(4420억원)도 각각 15.4%, 15.1% 늘어났다.지불 결제수단별로는 카드가 전체의 71.0%를 차지했고, 계좌이체(26.0%), 전자화폐(0.1%)순으로 나타났다.
3분기 전자상거래 총 거래액은 206조원으로, 전분기(204조원)보다 0.7%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기업간거래(B2B)가 190조7690억원으로 전체의 92.7%를 차지했고, 기업·정부간거래(B2G) 9조860억원(4.4%), 기업·소비자간거래(B2C) 3893억원(1.9%), 소비자간거래(C2C) 2015억원(1.0%) 순으로 조사됐다.
강종환 통계청 서비스업동향과장은 “최근 1인 가구의 급증으로 온라인 거래량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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