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22일 내부 전표와 고객 신분증 사본 등을 전자문서 기반으로 처리하는 ‘전자문서를 활용한 그린뱅크 시스템’을 개발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용은 서울시내 지점 중 종이 사용량이 많은 13개 지점에서 진행되며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이 시스템 도입으로 실명증표 진위 확인과 대조, 복사 등 절차가 간소화돼 소비자 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종이 절감량은 연간 약 2300만매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9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
10
5대 은행장, 잇단 해킹에 보안 강화 약속…AI 대응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