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미(대표 박세진)가 중국 시장을 겨냥해 아이폰용 팩스보내기 애플리케이션인 ‘씨팩스(cFAX)’를 출시한다.
중국어 버전으로 만들어진 ‘씨팩스’는 스마트폰 내 워드 파일이나 이메일 등을 손쉽게 팩스로 보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팩스 양식을 선택해 자동으로 첨부할 수도 있고 이름과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팩스 양식에 자동 반영되기도 한다. 주민등록증의 경우 앞면과 뒷면을 각각 촬영한 후 한장으로 만들어 보낼 수도 있다. 사진 보정은 서버에서 자동으로 이뤄진다.
엠투미는 원활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중국 현지에 서버 등 장비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며, 비교적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세진 대표는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 등을 파악해 중국 시장에 맞는 기능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라며 “연내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 등 다른 OS용 앱도 내놓겠다”고 말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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