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는 한국의 교육을 항상 칭찬하지만, 자랑할 수 없는 ‘이공계 기피현상’이라는 부끄러운 우리 교육 현실 개선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오해석 청와대 IT특별보좌관은 IT 교육지원 콘퍼런스의 축사에서 “ IT강국을 만들기 위해선 훌륭한 교육을 통한 IT 인재, 무엇보다도 전문 인력 양성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점점 이공계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정보과학 분야의 교육인프라도 제대로 구축돼 있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특보는 “학생들이 이공계 분야에 흥미를 가지기 위해선 일단 최신 트렌드를 알고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의 급변하는 트렌드와 정보과학 분야의 시대 흐름을 알기 위해선 전자신문만 한 매체가 없다”고 말하며 IT 교육지원 콘퍼런스의 주관 및 후원기업들을 격려했다.
또 “‘초·중·고교에 전자신문 보내기’ 캠페인은 일선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이 수많은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콘퍼런스를 통해 차세대 정보과학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매년 열어 우리나라를 이끌 정보과학 분야 꿈나무들에게 소중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반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오 특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사이버코리아에서 e코리아, u코리아 그리고 지금은 스마트코리아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며 “이와 함께 교육도 오프라인 교육에서 온라인교육, 이러닝, u러닝 등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스마트패드와 스마트칠판 등이 들어설 미래의 교실 모습을 거론하며 “어쩌면 학생들이 교사보다 더 빠른 정보습득 능력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사·학생 구분 없이 스마트 러닝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오 특보는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무엇보다도 훌륭한 인재라 여기고 있으며, 훌륭한 인재 양성에 정부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 자리에 계신 선생님과 학생을 청와대에 초청해 다시 한번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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