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박봉규) 서울지역본부는 G밸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통해 원스톱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청기업 모집에 나선다.
‘시스템적 자금지원’이란 보증기관과 금융기관 간에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제를 구축, G밸리 내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원스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그동안 업계에서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했지만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산단공 서울본부에서 제반업무를 대행, 자금신청과 대출을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게 가능해졌다.
이를 위해 지난달 1일 산단공 서울본부와 기술보증기금·서울신용보증재단·기업은행·우리은행·광주은행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자금지원 신청은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시중자금 지원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대상기업은 G밸리에 입주한 중소기업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G밸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번에 신청하는 기업은 신용등급에 따라 최고 1.0%포인트까지 금리 감면 혜택을 받으며, 기술평가수수료도 일부 지원받는다. 문의는 산단공 서울지역본부 클러스터운영팀(070-8895-7311)으로 하면 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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