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유재석을 잇는 차세대 메인 MC로 떠오르고 있는 이수근이 자동차용품 전문회사 ㈜불스원의 주력 제품인 엔진 세정제 ‘불스원샷’의 메인 모델로 TV-CF를 촬영했다.
불스원샷은 국내 최다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엔진 세정제로서, 엔진에 생긴 카본 때를 제거하여 연비 개선, 매연 감소, 소음 감소, 출력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계절마다 한번씩, 1년에 4번 주유시 함께 넣어 주어 항상 새차 같은 엔진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자동차 관리의 필수 제품이다.
1박 2일에서의 운전 수근의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동의를 얻고 있는 이수근이 엔진 관리 제대로 하고 있는지 문제를 제기한다. 내 차에 끼어 있는 엔진 때를 엔진 내시경을 통해 보여 준다. 엔진 오일만 교환한다고 엔진 관리를 다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자동차 10년타기 운동본부의 임기상씨는 엔진 성능의 저하의 원인이 되는 엔진 때는 꼭 빼 주어야 늘 새 차 처럼 탈 수 있다는 조언을 한다. 마지막에 차를 향해 불스원샷, 맛있게 드시라는 이수근의 재치있는 애드리브로 마무리 되는 불스원샷의 CF는 11월 초부터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테스트모니얼의 형식을 빌어 만들어진 불스원샷의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엔진에 쌓이는 엔진 때는 엔진 성능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내 차의 문제라고 인식하게 하여, 자동차 운행의 필수품으로 인지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이수근과 10년타기 운동본부의 임기상씨라는 신뢰도 있는 인물의 목소리를 통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 시장 확대의 기회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