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대표 홍승용)가 산업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고려대 기술지주회사는 오는 10일 한국산업은행(부행장 임경택)과 ‘과학기술 사업화 및 금융자문에 관한 MOU’를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고려대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의 유망 특허기술을 사업화하고 과학기술 기반 국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지난해 9월 자본금 95억원 규모로 설립됐다.
이 회사는 현재 OLED소재를 생산하는 위델소재, 치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오라픽스, 스마트폰 SW 및 콘텐츠를 개발하는 KU디지털미디어랩, 신약개발 컨설팅 기업 퀀텀바이오솔루션즈 등 4개의 자회사를 운영 중이다.
홍승용 대표는 “산업은행과의 업무제휴협약은 사업화·투자에 대한 정보교환, 사업타당성 분석을 위한 전문가 공유, 공동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업은행이 보유한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 시장수요에 적합한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