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사장 김건호)는 최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스마트워크센터를 공기업 최초로 구축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워크센터는 K-water 본사, 교육원, 수도권 및 전남지역본부 등 총 4곳에 20석 규모로 설치됐다. 각 센터는 일반 사무실 환경과 동일하게 PC와 프린터, 전화기, 영상회의설비 등을 갖췄다.
이에 따라 스마트워크센터가 설치된 곳으로 출장을 가거나 교육을 받고 있는 직원들은 스마트워크센터를 통해 원격 업무를 수행할 있게 된다.
K-water는 스마트워크센터의 취약점인 정보유출 방지를 위해 K-water 자체적인 웹하드와 보안 USB, 개인 저장기록 자동소거 SW 등을 설치해 정보보호 대응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보안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또 유연 근무제도인 탄력근무제, 근무시간 선택제, 집중 근무제 등을 활성화해 일하는 방식을 선진화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선진 조직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최원식 K-water 관리본부장은 “이번 시범 도입을 통해 연간 32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의 미래지향적 업무 생산성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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