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대학원(원장 김광호)은 4일 100주년 기념관에서 `21세기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 변화: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에선 빠르게 진화하는 SNS에 대한 정확한 현황 분석 및 정책적 방향성 탐색과 함께 정치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자선행위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SNS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논의가 진행된다.
조지 바넷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 교수가 `SNS-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과 그 진화`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이어 버니 호간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가 `SNS의 자기 보여주기`에 대해 강연한다.
또 박한우 영남대학교 교수가 `정치인들의 활용사례를 본 SNS 효율적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아키코 오리타 일본 게이오대학교 교수가 `왜 사람들은 인맥 넓히기에 열중하는가`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기업 측면의 SNS 활용 방안을 짚어보기 위해선 고경곤 KT상무가 `고객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의 장 혹은 또 하나의 판매 창구?`라는 주제의 발표를 하고 김지영 구글코리아 상무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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