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news plus] GM대우, 업계 최고 수준의 중고차 가치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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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가 지난 1일부터 `라세티 프리미어`와 `알페온`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의 중고차 가치를 보장해주는 `최대 가치 보장할부`를 실시한다.

이를 활용해 해당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은 동일금리 36개월 할부조건으로 차량을 구매할 때의 할부금보다 매월 절반 이상 비용 부담을 덜 수 있어, 3년 후 중고차 시세를 보장받는 것은 물론이고 초기에 큰 부담 없이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이는 국내 해당 동급 차량 중 최고 수준의 중고차 가치 보장률이다. 이를 활용해 해당 차종을 구입하는 고객들은 3년 뒤 차량가격의 55%(라세티 프리미어 1.6, 1.8, 2.0디젤) 또는 50%(알페온 2.4, 3.0)를 보장받고 차량을 SK엔카에 반납하거나 `잔여 유예할부금액에 대한 재할부` 또는 `유예할부금액 전액 지불 후 차량 인수` 등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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