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박봉규)은 스마트폰으로 IT지식을 공유하고, 사업제안이나 협력 업체 찾기 등 업무를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스마트 산업단지`를 구축, 서비스에 들어갔다.
산단공이 개발한 `스마트 산업단지`는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 앱을 내려받으면 각종 산업단지 정보와 비즈니스 정보를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산업단지`는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기업 정보, 파트너 찾기, 기업 UCC, 기업 지원, 열린 광장 등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 정보 검색을 통해 협력사를 실시간으로 찾을 수 있어 스마트폰을 통해 협력 의사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다. 특히 1만개에 달하는 G밸리 입주기업 정보를 바로 검색할 수 있어 G밸리 업체들 간 사업 협력 및 제안에 긍정적인 효과를 둘 것으로 에상된다.
산단공은 우선 이시스템을 G밸리에 우선 적용 후 점차 전국 산업단지 공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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