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젊은 조직`을 재차 강조했다. 이로써 연말로 예정된 인사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장은 30일 멕시코 아카폴코에서 열린 세계국가올림픽총연합회(ANOC) 총회 참석 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21세기는 세상이 빨리 바뀌기 때문에 판단도 빨리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젊은 사람이 조직에 더 어울린다”고 말했다. 또 리더의 덕목에 대해서는 “앞으로 모든 리더는 젊음 외에도 리더십과 창의력이 있어야 한다”며 “21세기 새로운 문화에 잘 적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지난 12일 멕시코 출장길에 오르면서 “어느 시대건 조직은 젊어져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 회장이 연이어 젊은 조직론과 젊은 리더십을 강조하면서 올해 말 정기인사에서 세대교체가 대폭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2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3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4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5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7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8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모디 인도 총리와 투자 계획 논의
-
9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
10
[포토] K-뷰티 열기 후끈…뷰티 디바이스 체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