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총장 김대근)가 G밸리 내에 산학융합 R&D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숭실대는 올 6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데 이어 지난 28일 키콕스 빌딩 6층에 산학융합 R&D지원센터를 개소,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장에는 숭실대 융합인력양성사업단장과 녹색융합기술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허완수 교수(환경공학과)를 선임했다.
이번에 문을 연 산학융합 R&D지원센터는 앞으로 IT융합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산학연 학위과정(정보통신융합학과 · 벤처경영학과 · 그린비즈니스학과 · 미디어학과 등)을 운영, 입주기업 대상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1~3개월 간의 단기 교육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지원센터는 입주기업들의 애로 기술을 상담해 주고 업체를 방문해 기술지원 활동도 펼친다. 특히 G밸리 내 4개 미니 클러스터 사업에도 적극 참여, IT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기술개발, 기술지원 프로젝트 멘토제 및 인턴제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센터는 G밸리 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산학캠퍼스촌 조성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욕 택시기사도 코스피 얘기…삼전닉스 저평가, 1년 내 9000 돌파”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