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닷컴의 전자책(e북) 단말기 `킨들` 이용자들이 보유한 e북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수 있게 됐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올해 말부터 킨들용 e북을 구입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14일 동안` e북을 빌려줄 수 있다. e북을 빌려준 동안 기존 보유자는 책을 읽을 수 없다. 책 공유는 킨들 소유자들과 `아이패드`나 `아이폰` 등 다른 기기에서 킨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모두 해당된다.
아마존은 “아마존이 보유한 72만권의 e북이 모두 공유 대상은 아니다”며 “e북의 대여 가능 여부는 전적으로 출판업자와 저작권 소유자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e북 대여 정책은 지난해 e북 단말기 `누크`를 내놓은 반스앤드노블스의 주요 판매 전략 중 하나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대충 휘둘러도 공이 자동으로 홀에 들어가는 '골프채' 등장
-
2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유조선에 발포”…모즈타바 “적에 쓰라린 패배 안길 준비”
-
3
속보이란군 “美군함에 드론으로 보복 타격”〈이란 반관영매체〉
-
4
“조상 묘인 줄 알았는데”…10m 옆 남의 무덤 2년 돌본 中 여성
-
5
“트럼프 '금리 인하' 안 따른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 '금리 독립' 선언
-
6
귀에 거는 이어폰?… 삼성, 클립형 이어폰 출시하나
-
7
“더 얇고 더 강하게”… 갤럭시Z 트라이폴드2, 신형 힌지 탑재하나
-
8
트럼프 “22일까지 종전 합의 못하면 휴전 연장없이 다시 폭격”…이란에 최후통첩
-
9
美·이란 협상 결렬에 뉴욕증시 급락…전쟁 공포 덮쳤다
-
10
“트럼프 지지율 33%로 '추락'했는데 바닥 안보여”…경제 정책은 더 무너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