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석채)는 시트릭스 젠데스크톱(Citrix XenDesktop 4 Enterprise Edition)으로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구축, 차세대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했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지난 9월 서울 서초동 올레캠퍼스 업무 환경을 기존 PC 기반 환경에서 가상 데스크톱 환경으로 전환하는 모바일 오피스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올레캠퍼스에서 근무하는 1200여 KT 임원과 직원들은 기존 노트북과 신규 PC 1200대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가상 데스크톱에 접속, 업무 방식을 혁신하게 됐다.
특히 사내 포털과 애플리케이션, ECM(Enterprise Contents Management) 등 업무에 활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갖춘 토탈 패키지화된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갖췄다.
KT는 이전까지는 분산된 컴퓨팅 환경에서 IT 부서가 각 사용자의 PC를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했었다. 사용자들은 사무실에서는 기존 사용하던 노트북으로, 외부 환경에서는 아이폰 등 스마트폰과 모바일 디바이스로, 다양한 디바이스를 사용하여 연속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가상 데스크톱은 기존 데스크톱과 동일한 OS와 사용 환경을 제공하므로 직관적이며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개인 PC에 분산되어 있던 주요 비즈니스 문서와 데이터를 중앙에서 관리하게 되면서 정보보안 강화, 협업 생산성 향상, 관리 효율성 향상 및 운용 비용 절감이 가능하게 됐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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