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위한 개방형 에코시스템을 개발, MVNO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스프리트가 개발한 에코시스템은 기업이 독립적으로 임직원 및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자체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인스프리트는 ASP 형태의 자체 서비스 제공 사업과 함께 에코시스템 솔루션 판매 및 시스템 구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 오픈마켓 등과의 연계도 추진해 기업이 보다 다양하고 확장된 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인스프리트는 태블릿PC `아이텐티티탭`을 출시 한 자회사 엔스퍼트에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일반 기업들과 함께 MVNO 예비사업자에게도 오픈할 계획이다.
김규형 부사장은 “이를 위해 별정통신사업자로 등록도 진행 할 것”이라며 “오는 11월 출시를 목표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북미와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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