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활발한 소통?`
트위터의 단문메시지 트윗 71%가 실제로는 아무런 회신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CNN인터넷판이 캐나다 토론토 소재 소셜미디어 분석업체인 시소모스의 최근 연구자료를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8월과 9월 트위터를 통해 보내진 메시지 12억개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다.
회신 가운데 `리트윗`(Retweet.재전송)은 단지 6%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23%는 `리플라이`(Reply.답하기)였다.
`리트윗`의 96.9%, `리플라이`의 92.4% 등이 트윗 이후 1시간 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윗이 발생한 후 1시간이 넘어가면 사실상 사라진 메시지로 봐도 무방하다는 것.
이와 함께 `리플라이`를 받은 트윗의 85%는 단 한차례에 그쳤고 `리플라이`가 두 차례(10.7%), 세 차례(1.53%) 오가면서 대화가 이뤄진 것은 극히 드물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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