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7일 울산공장에서 에너지 절감형 건축자재인 `로이(Low-E)유리`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달 이 회사는 독일 `인터페인`사와 로이유리 전문 합작사를 설립하고 오는 2012년 3월 완공을 폭표로 총 연산 1000만㎡ 규모의 생산라인을 건설키로 했다. 이 날 기공식에는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신장열 울주군수 등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조준호 ㈜LG 대표, 한명호 LG하우시스 대표, 게오르그 헤슬바흐(Georg Hesselbach) 인터페인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로이유리는 건축용 판유리 표면에 금속 및 금속 산화물로 구성된 다수 층의 얇은 막을 코팅한 제품이다. 일반 판유리 대비 50% 정도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는 기능성 유리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