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과학도시연합(WTA · 회장 염홍철 대전시장)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제7회 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 및 `제2회 그린 그로쓰&퓨처 테크 대전(Green Growth & Future Daejeon) 2010`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녹색성장과 지역경제 성장`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기술전시회, 기술설명회, 국제 콘퍼런스, 신재생에너지 4대 중점분야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기술전시회는 태양광 · 태양열 · 수소 · 바이오에너지 산업을 중점으로 대전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반영한 차별화된 전시회로 열린다. 친환경 녹색성장을 지향하는 대전의 기업체를 중심으로 국내외 WTA 회원, 대학 등 총 118개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해외 14개국 52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기업과 일대일 비지니스 상담도 펼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 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 등 경제적 성과를 창출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관련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의 상호 기술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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