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KT가 방통위원장배 축구대회의 우승기를 3년 연속 흔들었다.
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내 3개 구장에서 열린 `2010 방송통신위원장배 방송통신사업자 축구대회`에서 KT는 LG유플러스를 맞아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 우승기와 상금 200만원을 거머줬다.
지난 2002년 정보통신부장관배로 시작, 재작년부터는 방통위원장배로 이어지며 올해로 9회째 맞은 이날 대회의 승리로, KT는 통산 8번의 우승을 일궈내는 기염을 토했다.
축구대회 예선 탈락팀을 대상으로 한 족구대회에서는 온세텔레콤과 방통위가 공동 우승했다.
한편, 올해 행사부터는 방통위를 비롯해 KBS와 MBC, EBS 등 지상파 방송사업자와 씨앰엠 등 케이블TV사업자까지 신규 참여, 대회 규모와 위상이 대폭 강화됐다.
수원=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박윤영 체제 앞둔 KT…미디어 계열사 전략 시험대
-
2
NHN, 음원 플랫폼 '벅스' 347억에 매각
-
3
해킹發 통신사 쟁탈전에 웃은 LGU+, 가입자 33만명 늘었다
-
4
아이폰 17e, 다음 달 공개 유력… 새로 추가되는 기능들
-
5
美 이통사 버라이즌, 미 전역서 서비스 장애
-
6
콘텐츠 163조 키웠지만…IP 수익 확장은 '초기 단계'
-
7
[데이터뉴스] 애플·삼성,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격차 1%p 초박빙
-
8
김민석 국무총리, 넥슨 찾아 “게임·e스포츠는 중독 아닌 핵심 문화산업”
-
9
우체국 금융 전산망 장애, 2시간30분 만에 정상 복구
-
10
SKT 에이닷, 제미나이·클로드 등 글로벌 AI 모델 지원 잇달아 종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