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음악인들이 유튜브에 오른 음악 및 영상에 대한 대가를 받게 됐다.
3일 AP에 따르면 유튜브와 프랑스 음악저작권협회인 SACEM이 앞으로 유튜브에 프랑스 음악인들의 영상이 게재될 경우 해당 뮤지션에 그에 따른 대가를 지불하는 합의서를 체결했다.
유튜브와 SACEM은 최근 공동 성명을 통해 “(작곡가 · 작사가 · 음악출판사가) 그들의 작품이 유튜브에서 배포되는 데 따른 대가를 받게 될 것”이라 말했다.
대가를 받을 수 있는 음악의 범주는 SACEM이 관리하고 방송되는 모든 음악에 적용된다. 해당 곡 및 영상의 지불액과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SACEM은 “저작물을 인터넷에서 합법적으로 사용하게 하려는 노력이 거둔 승리의 하나”라고 자평했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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