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 대표 게임인 `제노니아3`의 유저 간 PvP 대전이 출시 한 달여 만에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은 본인이 육성한 캐릭터로 다른 유저들과 함께 대전을 펼치는 PvP 대전 모드는 출시 직후부터 빠르게 번지면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열기를 반영해 현재 각종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PvP 대전 모드를 함께 하자는 유저들의 게시물이 급증하고 있다. 이처럼 `제노니아3`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초반부터 검증된 게임성으로 호응을 얻고, 이를 바탕으로 세미 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 사이에서의 새로운 재미 요소가 활성화된 것을 들 수 있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이성필 팀장은 “`제노니아3`는 스토리 모드를 통해 강하게 육성한 자신의 캐릭터로 다른 유저들과 대전함으로서 지속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더불어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방대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호응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말에 출시된 `제노니아3`는 현재 누적 다운로드 15만 건을 돌파하며 각종 게임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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