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개별기업 기술로드맵 작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에 따라 수요자 분석, 제품 및 요소 기술 등을 도출하고, 기업별 중장기 기술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업체당 총 사업비의 75% 범위 내에서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기청은 올해 녹색기술, 첨단융합, 제조기반 기술 분야의 신청업체를 우선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 홈페이지(www.smtrm.or.kr)에 게시된 신청 양식을 참조해 오는 10월 7~2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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