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대표 정경원)는 최근 통합 엔드포인트 보호 솔루션인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을 새로운 고객사에 잇따라 공급하면서 국내 엔드포인트 보안솔루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두산그룹이 국내 및 해외 법인 전체에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을 도입한 데 이어 르노삼성 · 대우증권 등 약 2000여 곳 이상의 국내 주요 기업들이 시만텍 솔루션을 도입한 것이다.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은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파이웨어, 데스크톱 방화벽, 침입 방지 및 디바이스 제어와 같은 필수적인 보안 기능들을 하나로 통합한 보안 솔루션이다.
두산그룹은 전사적으로 임직원들의 PC에 단일 보안 솔루션 설치 및 통합 운영을 위해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을 도입한 결과 기존에 법인 별로 사용했던 보안 업체의 제품 이용 및 라이센스 갱신에 따른 비용을 20%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르노삼성자동차도 이 솔루션 도입 후 분산된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효과적인 보안 체계를 마련, 바이러스 침투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한편 침투시에도 신속하게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확보했다.
이밖에 대우증권의 경우 업무중단과 사내 네트워크 장애를 야기할 수 있는 악성코드 문제를 해결했고 위치기반 정책을 수립해 사내외 네트워크 통신을 제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정보 유출 가능성을 낮췄다.
이 회사 정경원 사장은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은 새로운 사이버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보안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업의 시스템 관리에 투입되는 시간, 비용 및 인건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제공해 향후 이를 도입하는 국내기업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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